큼직하게 무우몇토막 멸치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드는 거예요..
어느정도 끓이고나서 건져버리고.건표고버섯과 다시마를 넣어 더한번
끓여냈어요..그러면 육수가 달고 맛나더라고요~~
건지를 건져버리고 맑은육수를 만들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한병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배추국이나 장터국수를
만들어 먹을때 쓰이기도 합니다..
잘익은 김장김치를 속을털고 썰어서 깨와참기를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놓았어요..오이도 넣으면 좋은데 오이가 냉장고에 없어서 그냥 패~스~~ㅎㅎ
두사람이 한끼먹을 분량이라 도토리묵을 딱한모만 쑤었어요 ..
이도토리 가루는 도토리를 주어다가 제가 직접 만들어 놓았던 도토리가루예요..
6년전인가 그때는 집에 있을때였는데 그때 도토리가 많이 달렸었어요..
그리고 나서 올해 도토리가 많이 달렸다 하더라고요...
도토리 주으러 가고 싶어요~~ㅎㅎㅎ
만들어놓은 육수에다가 약간의 간을하고 양념한 김장김치
넣고 대파 썰어넣고 김을 좀 부셔넣었어요...
여기에 밥한그릇 말아먹으면 아주 맛있어요~~ㅎㅎㅎ
오늘의 점심메뉴 랍니다..어제저녁 퇴근하여 집에서 준비해와서
완성은 가게에서~~ㅎㅎㅎ
묵쑤는동안에 후라이펜에 남은찬밥한덩이 누릉지를 만들었어요...
요즘 남편도 출장중이라 집에없고 밥을 혼자해먹고 있는중인데.
어느날 아침 밥먹기싫을때는 이누릉지가 효자노릇 하겠죠~~
어제저녁 퇴근해서 혼자서 묵쑤고 육수하고 누릉지굽고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난혼자서도 잘놀아요~~~
어제의일기 끄읏~~~~~입니다..ㅎㅎㅎ
출처 : 행당초등8회동창회(73년졸업생)
글쓴이 : 양현옥 원글보기
메모 :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고기 먹을때. 파절이&야채무침 (0) | 2009.06.24 |
|---|---|
| [스크랩] 흑삼옻오리 (0) | 2009.06.24 |
| [스크랩] 쌈무를 만들어서... (0) | 2009.06.24 |
| [스크랩] 찐빵 만들기.... (0) | 2009.06.24 |
| [스크랩] 노화 방지에 좋은 족탕 (0) | 2009.06.24 |